(공황 장애) 친구야 기다릴께...

말이 적고 활동적이지 않은 친구가 있어요
차나 한잔 할 까 하고  연락을 하고  만나기로 해 놓고 시간이 다가오면 다음에 하자며 차일피일 날짜를 미루는 겁니다
그것도 전화로도 아닌  톡으로...
무슨일 있느냐고 여러번 묻자 공황장해 증세가 있어 외출하기가 싫다는겁니다
그러며 사람자체를 만나기가 싫다네요..

 지금 병원  치료를받고 있다며 다음에 만나자고 자꾸 회피를 합니다
더 깊이 물어볼 수가 없었어요..
친구야 기다려 줄께  스스로 걸어 나온나.!...
기다려 줌이 답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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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1
    저도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간절히 기도하면 만날수 있겠죠
    • 익명4
      작성자
      이거야 말로 세월이 약 같아요
      기다려 주려구요~
  • 익명2
    기다려주는 친구가 있다니 그 친구분 참 좋은친구를 두셨네요. 
    기다려주신만큼 그 친구분도 보답으로 짠하고 나타나시면 좋겠네요. 
    • 익명4
      작성자
      네..
      걸어올때를 기다려 보려합니다
  • 익명3
    아 그럴수 있네요
    사람 만나기 어려우면 기다려 줘야죠
    • 익명4
      작성자
      잘해낼 겁니다
      치료를 믿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