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어제 저도 통화하는데.... 답할말을 못찾아 정적이 흘렀어요. 1분이 10분처럼 느껴지고. 안부전화 괜히 했다는 생각만 들었네요. 남편한테 할말들을 자꾸 저한테 하시니 어떠해야 할지. 지금까지 답답하네요.
시댁 식구들을 만나면 온몸의 신경이 곤드섭니다 그러다가 호흡이 거칠어지며 가슴이 답답해지고 등이 끊어질것같고 어깨는 누가 짓누르는 듯 합니다 스트레스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심합니다 그러고 집에오면 3~4일은 아픕니다 또 전화벨이 울리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두통이 오네요
전화벨소리를 진동으로 해 놓은지 오래됐어요 벨소리는 깜짝깜짝 놀래서요
병원 가볼까 싶다가도 안보면돼지 1년에 몇번이나. 본다고 미루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