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안쉬어지고 답답함을 느껴요(공황장애)

식구들 한테  버림을 받았지요

 

카드빚을 크게 져서 다시는 안하기로 몇번을 

 

약속하고 다짐했는데 순간 저도모르게 그짓을

 

또하고있지 뭡니까

 

집나와서 쪽방촌에 지내고 있는데

 

자려고 불끄고 누우면 숨도안쉬어지고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죄를 많이 짓고 살아 벌이다 생각이 들지만

두렵습니다 

 

연락할사람없이 지내고 의지할사람이. 없다는게 너무 슬퍼요

 

이번생 제인생은 끝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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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가족들한테 업을 많이 지었네요. 
  • 익명2
    가족들 피해 안가도록 회생이나 파산이라도 하시지 그러셨어요ㅠ무슨 연유로 빚을 지신 건지는 모르지만 절박한 상황에도 답을 찾으면 정답은 아니여도 정답 비슷하게 나오던데ㅠ 안타깝습니다
  • 익명3
    너무 힘든 상황이시네요.
    스스로 잘못을 느끼고 계시니... 
    어떻게든 다시 시작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