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겉으로는 평범해 보여도 혼자서 속앓이를 하는 그런 모습이 연상되네요. 문득 제가 모르는 제 주변 사람가운데에도 있을 수 있었겠다 싶어 내가 미처 몰라줬을 그 누군가가 안쓰럽기도...
학창시절 단짝이라고 생각했던 친구가 주도자가 되서
저를 왕따시킨 그후로 많은 사람들속에서 어울리거나
어쩔수없이 속해야할때믄 가슴 두근거림이랑 스트레스성 대장증후근 도있고 식사자리라면 꼭 체해서 고생하게 되네요 그뒤로 극복위해서 여럿이하는 아침 수영도 신청해봤지만 한번 나가고 못갔어요
수영이 힘든게 아니라 사람들이 힘들더라구요
정말 친한친구랑 둘이는 만나지만 여럿이 만나는건
피하게 되네요
이런것도 공황장애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