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서 비롯된 답답함

업무를 하다 보면, 지치고 힘들 때가 많죠.. 

저는 고객 대면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고객들을 만나고, 일부 사람들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요구. 상식 이하 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과연 이들은 집에 가족들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본인들이 갑인양 행동합니다. 이럴 때 욱하긴 하지만 그들에게 화를 낼 수도 없기에 속으로 삭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 속 답답함이 큽니다. 이따금씩 숨이 막혀오는데 요즘 그 주기가 잦습니다. 특히 출근 시간대에 그 답답함이 커지고, 지히철에서  내리고 마음 정리 후 다시 출근하곤 합니다. 공황 증상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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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저도 고객대면업무를 한 적이 있어요
    그때 느꼈어요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이 사람 대하는 일이라는걸 
  • 익명2
    저도 고객상담 일 해봐서 공감되요. 출근할때마다 울면서 간것 같네요.
  • 익명3
    우리나라는 전국민이 갑질사회가 된거같아요 ㅠ 내가 원하는게 않되면 억지 폭언 협박 ㅠ
  • 익명4
    반복적 스트레스로 불편하신거네요
    잘 풀어내시는 방법이 필요하겠어요
  • 익명5
    ㅠㅠ아무래도 서비스직은
    더 그럴수 잇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