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을 나가기가 싫어요.

집순이로 살고 있습니다. 집 밥을 나가기 싫어요.

특히 밝은 날에 나가는 것이 싫어요. 비교되는 나의 모습이 싫습니다.

집에만 있으니 사람 만날 일도 없고 가족과만 대화합니다.

점점 좁아지는 나의 인간관계와 사고...

이것도 공황장애일까요? 이런 시간이 계속되다가 공황장애가 되는거 아닐까요?

요새 공황장애 환자들이 많던데 무섭습니다.

공황장애가 엄청 대단한 계기로 생기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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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그건 공황장애는 아니신 거 같아요ㅠ
    공황장애는 육체적 고통도 수반합니다
    그냥 우울증이 아닌가 싶네요
  • 익명2
    그러다가 나갈수 있는 계기가 생길거에요
    저도 밤에만 나가서 얼른 물건만 사오고 그랬는ㄷㅔ 어쩔수 없이 나가게 되요 먹고시ㅏㄹ아야 하니끼요
  • 익명3
    대인관게기피증도 
    잇으신거 같아요 ㅠㅠ
    걱정이 됩니다
  • 익명4
    아 집에만계시면 나가기 귀찮아집요
    그리고 남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사는건 다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