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가 조울증이었어요.

친언니가 조울증입니다. 진단받은지는 좀 됐어요.

 

그땐 조울증이라는 단어도 잘 모를때라 그냥 언니가 성격이 좀 안 좋다 정도로만 인식하게 되었죠. 감정기복이 정말 심했습니다. 심하다는 말로는 설명이 안 될 정도요. 기분좋다가도 이유도 없이 갑자기 화내고.. 사람이 이렇게 감정기복이 심할 수 있나? 아무이유도 없이?

 

치료받은 계기는 모르겠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진단받고 약물치료 하고 하더라구요. 그 때가 생각나네요. 오래되긴 했지만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주변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병원을 방문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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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지금은 진단명이라도 있으니 치료를 도와주고 하지만 예전에는 많이들 힘들었겠어요.
    그냥 사회생활이 힘들겠죠. 본인도 힘들고.
    언니분 지금은 좋아지셨나요?
    
  • 익명2
    본인이 가장 힘들었겠지만 가족들도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 
  • 익명3
    감정기복이 심하는다는 증상하나만
    가지고 조울증이 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