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 사람이 조울증인거 같아요

일단 울증일 땐 자기 힘든 거 즐줄 쏟아내면서 울고 죽고싶다 그래요
그리고 조증일 땐 자기 자서전 쓰듯이 자기가 최고다 남들 못하는 거 다 한다 이런식으로 말해요
그렇게 난리치다가 요즘 금전적으로 넉넉해서 상담받고 나니까 좀 괜찮아졌는지
오늘 같이 만나는 사람들 앞에서 자기는 너무 긍정적이라면서 하루하루가 행복해요!
이러는데 진짜 기분 묘하더라고요... 

 

조울증이라는게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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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롤러코스터의 인간화를 보는듯 하겠네요
    자신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것부터도 힘들던데
    진저리 나시겠어요
  • 익명2
    그런 사람을 가까이서 보고 있으시네요.
    
  • 익명3
    ㅠㅠ주위사람들이
    참 지켜보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