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이 있다면 본인이 물론 많이 힘들겠지만 항상 옆에 같이 있어야 하는 가족에게 그대로 감정이 물들기 때문에 버티기가 왠만한 인내심과 멘탈이 있지 않고선 힘들것 같다. 자기보호 차원에서 자연스럽게 외면하고 무시하고 내치려하면 할수록 죄책감이 똑같이 커질테고, 보듬어 안아 주기엔 뒤엉킨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말테니.
가족이 그렇다면 정말 힘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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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1
맞아요. 주변인들이 힘들수밖에 없지요. 그렇다고 관심을 갖지 않을수도 없잖아요. 가족들이 힘내셔야지요.
익명2
주변인들이 힘들지요
그중에서 가족들이요
익명3
그쵸.. 가족분이 조울증이어도
옆에 있는 사람들도 힘들겠죠
익명4
가족도 힘들겟지만
본인이 제일 괴로울수도 잇을거 같아요
자신의 삶이 마음대로 안되는거 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