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보다 무섭다는 갱년기가 왔다.난 별거 아니라고 유난 떨지 않을줄 알았다.얼굴 홍조 불면증 더웠다추웠다 반복은 어떻게 어떻게 견딜만 했다.근데 조울증처럼 감정의 널뛰기는 정말 힘들었다.별거 아닌데 그렇게 서럽고 슬플수가 없고 그러다 갑자기 머리에 꽃핀이라도 꽂아야 될정도로 기분이 좋고.정말 힘들었다.지금은 나만의 방법을 찾아 고쳐 나가고 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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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익명1
진짜 갱년기때 다양한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거 같아요.
저도 곧 올때 되서 걱정이어요
익명2
작성자
미리 걱정은 마세요.그리고 좋아하는걸 찾으세요.전 그게 큰 도움이 됐어요.별증상 없이 가는 사람도 많이 있더라구요
익명3
감사하네요. 방법을 찾아가고 계시다니. ^^ 저도주변에서 다 아는 감정 기복 심한 갱년기를 겪고 있어요. 같은 맘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