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과 조울증

보통 우울증이 있으면 조증도 같이 동반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 또한 조울증을 앓고 있구요..

감정이 한없이 저 아래로 곤두박질 치며 가라앉다가도

언제 그랬냐는듯 깔깔 웃고 즐거운것처럼 보이다가도 웃는 얼굴로도 눈물을 주르륵 흘립니다

조울증이 생기면 이 널뛰는 감정을 조절을 못해요..

약을 먹어서 그나마 조절을 하지만 예전에 평범하던 시기의 내 모습으로는 돌아가지지 않습니다

집에서나 혼자 있을때 그러면 괜찮지만

밖에서 이런 모습을 보일때면 너무 괴로워요

타인이 나를 보았을때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니까요..

그저 평범했던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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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1
    저도 그렇긴 한데요. 저는 좀 당당해요. 만나는 사람에게 미리 말을 해요. 나는 감정에 솔직한 사람이고 감성이 풍부하니 가끔 이해 안되어도 이해해 주세요.  라구요.  못참고 눈물 나는데 어쩌겠어요.  ㅠㅠ 
    • 익명4
      작성자
      진짜 대화 하다 말고 엉뚱한 포인트에서 눈물 질질 짜면 당황하는 모습 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한두번이야 상대방도 이해하려고 하는데 계속 그러면 질려 하더라구요
  • 익명2
    맞아요 참 일상생활이
    무던햇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익명4
      작성자
      제 마음이 그래요
      그냥 삶이 평온 했으면 해요
  • 익명3
    가끔이 아니라 자주면 상담받아보세요
    호전 응원드리며 건강한 하루되세요
    • 익명4
      작성자
      이미 상담 받고 꾸준히 약도 먹고 있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 익명5
    이렇게 게시판에 글이라도 쓰시는 시간은 즐거운 시간일까요? 우울한 시간일까요? 
     일말의 도움이라도 된다면 자주 이용하시면 어떨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