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라서 그런지 조울증이 심하네요

저는 갱년기가 빨리와서 40대 초반에 갱년기가 왔네요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힘든데 마음마저 내맘대로 안되서 힘들어요 

감정기복도 심하고 이유없이 우울하고 짜증나더러구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일에 서운하고 서럽고 눈물도 왜이리 많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평소에는 밝게 지내다가도 갑자기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내맘 몰라주는것 같고 너무 서운해지고 나도 모르게 화내고 짜증내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사람들이 놀러서 왜 그러냐고 묻는데 그때 진짜 설명할 길이 없어요 

정말 내마음을 모르겠어요 

0
0
댓글 7
  • 익명1
    에고... 갱년기가 너무 일찍와서
    더 힘드셨겠어요
  • 익명2
    저도 요즘 약간 갱년기같은 느낌이 들어서 걱정인데 ㅠ 마음 다스리려고 노력중이네요
  • 익명3
    사람마다 갱년기 증상이 다르다고 하는데 많이 힘드시겠어요. 
    내뜻과 다른 내마음과 몸을 설명할 방법이 없죠. 
  • 프로필 이미지
    유리
    한번 털고 가라고 그런가라 생각해  보기로 해요. 또다른 내가 되어가는 중간지점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해 주며 극복해봐요. 저도 열심히 극복하고 있어요.
  • 익명4
    걷기운동 많이하시고 정신건강의학과  상담후 약 도움을 받았더니 훨힌 편한한 맘으로 돌아와요
  • 익명5
    갱년기 증상은   이떤일을 열심히 하거나
    등산이  도움이되더라고요  산을 오르면
    가슴이 후련해져요
    
  • 익명6
    이런 게 갱년기 증상인가요?  다행히 아직 제겐 오지 않은 것 같은데 주변에서 많은 말들을 들어서 미리 염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