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그냥 좋았다가 우울했다가 하는 게 번갈아 가며 나타나는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더라구요
흥분된 조증이 길게 게속되고 우울한 모습이 길게 게속되고 어떤 감정이 2주 이상 지속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조울증 같은 정신적인 질환도 유전이 되는 건지 고민이에요
부모의 상태가 불안정하면 그걸 보고 자란 아이가 같은 증상이 나타날 확률이 높아지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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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1
아무래도 우울증의 경우 감정 전이가 심한 편이라 우울한 모습을 보며 가까이 살게되면 우울증은 정말 많이 옮는거 같아요. 유전적 요인보다는 후천적 요인이 크지 않을까요??
익명2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부모의 감정상태에 따라 영향을 받아서 아이가 불안이 높거나 비슷한증상을 나타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익명3
유전보단 환경적인 요인 아닐까요? 그리고 환경도 모두에게 요인이 되는것도 아닌것 같아요. 가정이 화목하고 부모님께 사랑을 듬뿍 받았는데 저는 조울증 있어요. 그런데 동생은 저랑 반대 성격이라 없거든요. 저는 성격에서 온다고 봐요. 불안정한 환경이 영향을 미칠수는 있겠죠.
익명4
양극성 장애가 유전병은 아니며 심리사회적, 환경적인 영향 등을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 100% 유전이 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부모 중 한명이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으면 자식도 확률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