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일까요?

가끔 일상 생활하다보면 나의 미래에 대해 비관적으로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면 잘 하던 일도 갑자기 자신감이 사라지고 일상적으로 잘 해내던 것들 조차도 힘들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이렇게 세상에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딘가로 멀리 떠나고픈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이게 우울증인지 조울증인지 모르겠지만, 가끔 피해 망상 같은 생각이 들때도 있고, 판단력이나 집중력이 감소하는 경우도 있어요.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아님 평범한 사람들도 이런 생각이나 증상이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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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누구나 그런 생각 들때 있지요. 지금 하는게 잘 하고 있는지 걱정될때요. 지금 잘하고 있다고 나 자신을 믿고 지내다 보면 좋은 미래도 올거같아요.
  • 익명2
    아프기 시작하니 저도 밥만 먹고 사는 허깨비로 사는 사람 같아서 힘든데 남편이 오래오래 함께하자. 이런 말을 자주 해줘요.  그래서 건강을 찾는데 최선을 다해야겠다 그것만 생각하고 삽니다.
  • 익명3
    간혹 보통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많이 심각한 상태일까요? 그러면 병원을 추천해드리지만 그렇지 않으시면 상담센터에서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 익명4
    누구나 가끔씩은 그런거 같아요.
    하지만 그게 내 생활에 피해를 줄 정도로 잦아진다면 그때는 한번 방문해보세요ㅠㅠ
  • 익명5
    보통의 사람들도 막연한 미래를 생각하면 답답하고 우울해지는 경우도 많죠..
    감정이 심하게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조울증과는 좀 다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