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상태가 별로입니다.

조울증까지는 모르겠지만 상태가 별로네요.

노화로 척추협착증이 있고요.

자식들이 그닥 살가운 것도 아니고요.

요즘 흔하긴 하지만 장가 못 보낸 아들 둘 있어요.

저한테 전화해서 좀 많이 그렇게 하네요.

가끔은 너무 에너지 쓰면서 다니구요.

안쓰럽긴 하지만 뭘 도와줄 수 있으려나요.

평화나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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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전화하시는 분에게 공감을 해주고 말하는 것을 잘. 들어주는 것도 그 사람에게 위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익명2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우울증 증상들이 오는거 같아요
    같이 얘기를 많이 해주세요 만나서 돌아다니고 맛난것도 먹고 좋은곳도 가고
  • 익명3
    몸도 좋지않고 걱정거리가 있으면 점점 우울해지긴 하죠..
    그래도 주변의 관심이 정말 많이 필요해요...자주 연락하고 만나서 얘길 들어주는것도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