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상태를 모르겠어요

조울증의 기본 증상은 역시 심한 감정기복일까요?

저는 솔직히 제 상태가 뭔지를 모르겠어요

울다가 웃다가 감정기복이 심하긴 한데 발끈이나 버럭도 많아서 이건 조울증에 분노조절장애가 겹친거라고 봐야 할까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변하는 제 감정기복을 견뎌낼 수 있는 사람은 없을것 같아요

이런 경우에는 평생 혼자 지내는게 정답인건지

나란 존재 자체가 주위에 민폐가 되는건 아닌지 고민도 많이 되고

오히려 사회생활이 적어 점점 더 그런 성향으로 변해가고 있는건지 걱정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조울증 증세가 의심된다 이런 고민은 주위에 털어놓지 않는게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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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1
    힘네세요! 
  • 익명2
    저도 같은 증상인데요. 울다웃다 버럭발끈.
    혹시  갱년기는 아니실까요?  저는  조울증이 있었던 사람인데 갱년기가 와서 더 심해졌어요. 그래서 저도 사람만나는걸 자제하고 조심하지만 만나는분들께 부탁도 합니다.  감정기복이 심하고 예민하니 넖은 이해 바란다구요.  생각보다 이해 많이 해주시던데요.
  • 익명3
    가까운  지인에게  고민  털어보는것도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너무   담아두고걱정하지  마시고요
    큰 증상  아닐수도있어요
  • 익명4
    조울증이 의심 될 경우 인터넷에서
    조울증 테스트를 해 보세요. 조울증 이라고 나오셨다면
    조울증 또한 뇌의 병으로 볼수 있기에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하는게 좋아요. 증상이 심하지 않고 치료는 거부감이 드신다면 상담 혹은 지인과 즐거운 이야기를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참고해보세요.
  • 익명5
    저두 지금 혼란스런 갱년기인데 힘들어두 표안내고 있어요
    가족이 안다고 알아줄것도 아니고..에효
  • 익명6
    오히려 주변에 알리고 도움을 받는게 좋아요...그래야 이해하고 치료에도 지지해 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