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우다보면 누구나..ㅜ

저는 디게 평화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제뜻대로 되지않을때

막 소리를 지를 때가 있어요.

그러면 안되는데ㅠ

그러고나서는 꼭 잠든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말하죠.

안정되지 못한 기분을 느낄까봐 가끔 괴로워요.

막 너무좋은 기분은 잘 못 느끼고

주로 육아로 인해 깊은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아요.

이런 것도 조울증의 시초일지오ㅡ.

기쁜 일상을.잔잔한 일상을 매일 겪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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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아이들 키우는 분들은 한번쯤 느끼는 감정인것 같아요 힘내세요
  • 익명2
    저도 아이에게 그래요.
    그런후 꼭 후회를 하지만요.
    그순간은 참을수가 없거든요
  • 익명3
    그래도 지금이 제일 기쁜 일상 잔잔한 일상일듯 해요. 살다보면 바람도 불고  폭풍도 치는 날도 와요. 사춘기가 있고 갱년기가 있고. 나만 이상한것 같고 나만 나이 먹은것 같고. 그런날.
    지금 마음을 잘 잡으시고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으셨으면 해요.
  • 익명4
    진짜 애들 키울때 제일 화를 많이 냈던거 같아요.
    지나보니 암껏도 아닌데.. 그땐 왤케 화가 났던지ㅠㅠ
  • 익명5
    아이를 키우는건 또 다른 자아와 싸우는 거라고 해요..
    좀더 성장하면 자연스럽게 치유가 될거예요...잘 버티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