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디게 평화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제뜻대로 되지않을때 막 소리를 지를 때가 있어요. 그러면 안되는데ㅠ 그러고나서는 꼭 잠든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말하죠. 안정되지 못한 기분을 느낄까봐 가끔 괴로워요. 막 너무좋은 기분은 잘 못 느끼고 주로 육아로 인해 깊은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아요. 이런 것도 조울증의 시초일지오ㅡ. 기쁜 일상을.잔잔한 일상을 매일 겪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