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와서 집밖에 얼마동안 안나가 봤나요?

저는 최장 석달동안 하루도 집밖을 안나간적이 있어요 

다 싫어서 집안에만 있고 식료품은 다 배달되니까 은행도 다 폰으로 하고 그러다 하루 나갔는데 눈이 너무 부시고 어지럽더라고요 

요즘은 그정돈 아닌데 그래도한달에 

한 번은 나가는거 같아요   집안이 제일 편해요  집안에만 있으니 근육이 퇴화 되는거 같아요 하루 종일 누워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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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익명1
    그럼 집안에서 무엇을 하시나요?
    집안이 편안한건 좋은데 너무 집에만 있는건
    아닌 것 같아요
    지금은 마음을 회복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어요
    질문자님을 힘들게 하는게 뭔지 피하지 말고
    맞서보는게 어떨까요
    나중에 회복하게 되면 내가 그때 왜그랬지하면서
    후회하면 안되잖아요..
    
    
    • 익명2
      작성자
      그렇죠 이렇게 버린 시간이 너무 아깝죠
      일 다니는게 너무 괴로워요 
      하지만 나가야 해요 시간이 자꾸 가니까요  
    • 익명1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니 전보다는 사는게
      쉽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내려놓는 법을 배워보세요 ㅠㅠ 
      현재로써는 질문자님을 가장 먼저
      생각해 주세요
  • 익명3
    그러시면 안되요
    매일매일 밖으로 나가세요
  • 익명4
    어머아... 석달..
    전 상상도 못할일이네요. 하루라도 안나가면 답답해요
    • 익명2
      작성자
      하루라도 나가려면 마음속으로 준비만 3일 하는거 같아요
  • 익명5
    마음을 나누실분을 찾아보세요.
    햇빛도 치유의 방법이니 친구를 찾아 밖에서 만나세요. 너무 걱정됩니다
    • 익명2
      작성자
      친구도 가족도 다 끊겼어요 연락을 안하니 저절로 끊기더라고요
  • 익명6
    저는 1년 이상을 안나간적도
    잇어요
    • 익명2
      작성자
      이러다 저도1년 될거 같아요
      날풀리면 나가봐야겠어요
  • 익명7
    근데 우울증은 진짜 집밖을 나가야
    되더라구요 ㅠㅠ
    저도 왔다가 지금 회복중입니다.
    힘내세요
    • 익명2
      작성자
      회복중이시라니 다행입니다 한번 나가보도록 해봐야겠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익명9
    약물 치료 조심스레 권유드려요. 저도 몇 년간 아이들 케어 외에는 침대에 누워 잠만 잤는데 지금은 급격한 근육 퇴화 때문인지 목디스크, 허리디스크로 고생하고 있어요. 우울증 약은 2년 넘게 먹은 듯... 예전보다 정신적으로는 그럭저럭 견딜만한데 육체적 고통이 너무 커서 삶이 힘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