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쿨로 번아웃 증후군이 찾아왔어요

아이둘 공부를 전부 책임지고 있어요.

정확히 5살 여름방학때부터 같이 공부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한글만 가르칠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전과목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운동하면서 그날 가르칠 수업을

ebs나 인강으로 다 듣고 

오전10시 부터 공부가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만족해하고 있어요.

공부도 곧잘 하구요. 

근데 방학으로 접어드니 더더욱 지치고

번아웃 증후군이 찾아온것 처럼 힘들어요.

학교 다닐때는 오전에 제 시간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종일 함께 있으니 개인시간이 거의 없어서요.

개학하면 나아지려니 하고 참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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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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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오
    힘드시겠어요
    직접 가르치는거 쉽지않은데
    열심이시네요
    고생한 보답 찾아오면
    마음의 위안도 함께  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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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buck
      작성자
      말씀 감사합니다.
      방학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참아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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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직접 가르치시다니 정말 대단하신데요.
    가족은 못가르친다고 하쟎아요. 조금 내려놓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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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buck
      작성자
      말씀 감사해요
      작년이 젤 힘들었던거 같아요 
      갑자기 이사까지 해서 
      그나마 다니던 피아노나 미술, 수영도
      다 쉬게 되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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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buck
      작성자
      말씀감사합니다
      피아노는 다니기로 해서
      개학하면 좀 나아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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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쓰담쓰담
    개인휴식을 취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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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buck
      작성자
      그래야겠어요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