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쩡
제동생도 대기업에 취직했는데 새벽에 출근에 늦게까지 일을 시키니 그만두더라구요 이렇게 일할려고 취업한거 아니라하대요
대학졸업도 하기전에 취업이 되어
일찌감치 어린나이에 독립을하고 한직장에서 인정받으며 5년넘게 열심히 달려왔는데 저는 그런딸이 고맙고 지나름대로 잘살고 있다~라고 여기고 있었는데 제가 너무 안일했던걸까요~어느날 딸이 저에게 직장을 관두겠다고하면서 무조건 쉬고싶다네요~철렁했죠~
이유를 물어보니 자신의 20대가 아깝다고하네요~너무 일만 한것같다고~친구들은 여행도 많이다니고 공부도 많이하느라 사회생활을 늦게 시작했다고~
왜그렇게 미안하고 짠하던지~~
그러라했어요~
무조건 그러라했네요~
저 잘한거죠~
딸인생에 있어서 이순간도 소중하고
제가 또 딸인생 살아줄것도 아니라서
믿고 기다려 주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