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도 번아웃이와요...

전 결혼 전 부터 일을 계속 하다가

남편이 해외로 주제 원 간다고 해서 일 그만두고 같이 온 뒤로 지금까지 전업 주부 생활 입니다

 

일을 하다가 그만 두었을 때는 좋았지만

그 기간이 너무 오래 되고

육아로 세월을 보내다 보니

한 번씩 번아웃이 훅 훅 오더라구요

 

다행인건 그 상태가 오래 지속되거나 심하지는 않지만, 그럴 때마다 내 자신이 하찮아 보이는 경향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

 

차라리 더 정신 없이 집안 일을 하거나 아이들과 투닥거리는 게 낫다고 생각할 때도 있어요

 

이제 아이들도 점점 더 크고, 내 시간도 가져야 할 텐데...조금 걱정이 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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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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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두정원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고 나를 위한 투자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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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정
      작성자
      아직은 날 위한 투자.. 그게 쉽게 결정안되더라고요 ㅜㅜ 날 위해 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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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주부의 삶이 조금씩은 비슷한거 같아요.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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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정
      작성자
      항상 비슷한 일들이 반복되는 일상이죠... 
      감사합니다 함께 공감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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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쓰담쓰담
    그럼요 동일한
    일상생활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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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정
      작성자
      그러게요... 그러면서 뭔가 
      나를 위한 일이라는게 없다는 가끔 그런 생각마저 드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