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는 감정노동자에요.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고객이 왕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참 많아요. 흔히 말하는 진상 고객들을 정말 많이 상대하지만 아무리 갑질을 해도 전 을의 입장으로서 아무런 대응도 할수 없이 속수무책으로 그들이 갑질을 당하기만 해요. 이제는 그런 사람들에게 익숙해져버린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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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버블버비
저도 의료쪽인데 서비스직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고객이왕이라는 말이 환자가 왕이 되어버렸네요
비위맞춰주기 싫지만 맞춰줘야하는 현실이 현타오는것 같아요
토깽쓰
작성자
전 항공사쪽인데 갑질하는 사람들 보면 이젠 웃음만 나요. 의료쪽이시면 환자들 생명과 직결되는 직업이신데 정말 존경합니다!
버블버비
항공사쪽이시면 연휴가 오히려 더 바쁘시겠어요ㅜ
남들쉴때 일하는게 허탈하실것 같아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
포레스트 껌프
저는 호텔쪽인데
정말 힘들죠
서비스 바라는게 너무 많아요
토깽쓰
작성자
호텔쪽도 정말힘드시겠어요 진짜 호텔 한번 묵으면서 뭘 그리들 바라는지.. 휴..
feel 🎶 ok
백화점쪽인데
갑질 고객 많아요 ㅠ
무조건 큰소리로 이기려고 하죠
서비스직 힘들어요
토깽쓰
작성자
하.. 백화점 정말 말만 들어도 너무 힘드실것 같아요 본인들이 돈을 얼마나 쓰는지 모르겠지만 정작 갑질하는 사람들보면 돈도 별로 안쓰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