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문제

딸아이가 친구를 잘 못 사귀어 밤늦게 돌아다니고 전화도 받지 않고 경찰을 불러 찾은것도 2번이나 됩니다. 자녀가 하나밖에 없어 사랑으로 바르게 잘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중3학년에 전학온 친구를 잘 못 사귀었는지 생각지도 못하는 일을 저질러서 친구가 시키는건 아닐까 걱정되고 거짓말도 너무 늘어서 믿지는 못하지만 믿어주는 척하고 이시기가 빨리 지나길 바라고 있어요

저에 전부인 딸이 이렇게 변하는게 너무나 싫고 잘못키워서 이런건가 제가 잘못이 많은건가 너무 괴롭고 식욕도 없고 슬프고 괴롭기만 합니다.

왜 살고있는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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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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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이(10시)
    빨리 시간이흘러 지나가야되겠네요..
    온 정성을 키워온 자녀인데..
    오죽 하겠어요  
    하늘이무너지는느낌일거에요
    이시기를 잘 극복하면 옛말하면서 웃을때가 있을거에요..
    일단 믿어주고해야져
    눈에보여도...
    슬기롭게 대처하길 바래요..기운차리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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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너무 힘드시겠어요 ㅜ 정말 주위얘기들어보면 자식은 내뜻대로 안된다하더라구요. 언넝 그 어려운시기가 지나가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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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노인가강쥐인가
    같이한번 상담받아보시는거 어떨까요.
    같이 변화해나가야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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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ara
    얼마나 힘드실지...
    독립된 존재이면서 아직은 다 성숙하게 자라지는 않은 자녀와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
    많이 엇나가지 않은 상태에서 돌아와야 할텐데..
    그동안 님께서 주신 사랑이... 변화의 잠재력으로 아이 안에 있으리라 믿으면서 힘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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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쓰담쓰담
    자식문제라
    더 걱정이 많으시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