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을까요? 자꾸 실수

  앱테크 시작한지 1년쯤 된것 같아요

처음엔 인스타 인증 챌린지로 시작했어요

인스타계정 만들고 다른분들 팔로우도 하면서 

재미있게 그리고 조금은 열성적으로 시작했어요

캐시 모으는 재미도 있었어요

그러다 커뮤 활동도 조금씩 하면서 여러분들과 소통도 하기 시작했고 더 많은 앱테크 앱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참여하는 챌린지 수도 많아지기 시작하니 

다이어리에 적어가면서 챙기게 되는 수준까지 

가게 되었어요 휴대폰 잡고 있는 시간도 점점 늘어나고 있구요

그런데 요즘 제가 지쳤는지 자꾸만 안 하던 실수를 

하고 있어요 

당첨자 명단에서 제 이름을 발견하지 못하는 일이 

자주 생기네요  전부 제 실수더라구요 

좀 허탈한 맘이 들고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소통도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항상 목표를 세우고 했었는데 이것도 못 채우고 있어요

챌린지도 마감까지 끌고가서야 마무리하고

있어요  번아웃이 온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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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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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그쵸~ 저도 여기 커뮤하면서 앱태크 엄청 많다는걸
    알았는데...ㅋㅋ따라가기엔 역부족이예요.
    넘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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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정수
      작성자
      저도 요즘 과부하 걸린것 같아요
      이게 뭐라고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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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커뮤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다 한번씩은 느끼시는 감정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실수를 잘 하지 않는 편인데 놓치는 것들이 자꾸 생기더라구요.
    처음에는 속상했는데 이렇게 놓치는 것을 마음 편히 받아들이는 것도 인생 공부가 아닐까 생각하고 그냥 스쳐지나보내는 연습 중이예요. 소통왕은 뭐 말할 것도 없지요ㅎㅎㅎ 저의 생존이 걸린 문제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니 너무 마음을 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즐겁게 앱테크 해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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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정수
      작성자
      맞아요
      그래서 이번엔 몇가지 참여를 안했어요
      맘이 불편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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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
    저도 여러 앱테크를 하다보니 헤깔릴때가 많아요
    앱테크 다이어트도 필요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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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정수
      작성자
      저도 이벤트 챌린지 참여 좀 줄여볼까 
      생각중이예요
      많이 하다보니 머리속이 너무 복잡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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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저도 체크하면서 챙겼는데.. 그렇게 해도 빠트리는게 생기더라구요.. 
    전에는 여기에 몰두했었는데, 마음 비우니 좀 낫더라구요. 
    전에는 캐시도 커서 안하면 불안하시고 했었는데 요즘엔 캐시도 너무 줄고해서.. 
    시간투자하는게 맞나 싶은 현실에 부딪혔지요. 
    하게 되면하는거고.. 말게되면 말자.. 이런 심정이네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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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정수
      작성자
      저도 다이어리 체크하면서 하는데 어느 순간 
      체크를 안하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열심히 할일인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실수해서 캐시도 못 받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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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저도 처음엔 카페에서 앱을 처음했어요...처음엔 너무 신나서 시어머님 계정까지 두가지로 몇군데를 하루종일 하다보니 두둑하더라구요..그후 커뮤가 생겨서 양이 너무 많이 늘어난거죠. 그러던중 시모가 돌아가시고 남편도 아프면서 정신을 차렸어요..ㅜ
    지금은 한주는 하고 한주는 쉬어요...챌린지도 평소에 생활에서 할수 있는것만 하구요..
    아직은 마음이 콩밭에 가는걸 느끼지만 확실히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많고 맘껏 좋아하는 것들을 할수 있더라구요...멈춰서 보면 아무일도 아니였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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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정수
      작성자
      좀 느긋하게 생각을 해야겠어요
      여기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었나봐요
      저는 많이 활동하는것도 아닌데도 벅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