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가 있는 남친

평상시에는 굉장히 유며러스하고 젠틀한 사람이예요 그런데 과음한 날이면 딴사람이 됩니다 망나니도 이런 망나니가 없어요 온갖 집기를 집어던지고 부수고 온갖 욕설은 다 내뱉으며 세상을, 사람을 원망하고 저주합니다 옆에서 보고 있는 저에게 불똥이 튀기도합니다 그런 날은 정말이지 살고 싶지 않아요 당장이라도 헤어지고 싶은데 다음 날이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딴사람이 되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예요 아무래도 치료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얘기했더니 기분 나빠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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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어머나. 무서워요. 제 동생이라면 절대 헤어지시라고 말하고싶어요. 
  • 익명2
    남편 아시니죠? 애인이시라면 헤어지시는게 좋으실꺼 같아요. 
    남편도 이러면 이혼각이네요. 
  • 익명3
    아
    알콜 중독에 폭력은 무셥죠
    힘드시겠어요
  • 익명4
    조심스럽지만 되도록 빨리 결정하시는게 좋은거같아요 사람 변하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