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오라버니의 분노조절장애~

다섯형제중 친정오빠랑 저는 나이차이도 두살이고 어릴때부터 유독 친하게 지내왔어요. 근데 오빠는 외아들인데다가

워낙 귀하게 자라서 아직도 독불장군 기질이 있어요~화가나면 본인이 화가 풀릴때까지 위아래도 없어요.

주변사람들이 힘들어하는건 당연하고

그걸 못봐주면 큰싸움으로 번지죠.

그러다가 본인이 화가 누그러지면 상대방은 생각지않고 언제 그랬냐듯이 풀어져서 사과도 없이 도리어 안받아주면 속이좁다는~~식이예요.

저두 그런 오빠의 성격을 아니까 왠만하면 부딪히지 않으려하는데 가끔씩 한번

화가나면 절 너무 코너로 몰면서 화를 내기때문에 힘들때가 많아요. 

본인이 분노조절장애라는걸 인정을 하는데 쉽게 고쳐지지도 또 고치려고도 안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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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그나마 뒤끝없는것을 장점?으로 봐주시면 좋겠네요
    기분좋을 때 한번씩 상기 시켜 주는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 익명2
      작성자
      안그래도 기분좋을때 각인시켜주죠
      근데 그때 뿐이더라구요
      천성은 쉽게 변하지 않아요
      다행인건 올께언니가 잘 맞춰가며 살아줘서 고맙죠~ㅎ
  • 익명3
    너무 오냐하면서 크셔서 참는게 부족하실까요 
    주위사람이 조금 힘드시겠어요 
    • 익명2
      작성자
      그렇다고 보여져요~친정에서 오빠하나라고 엄청 귀하게 키웠어요. 힘들어 하죠. 본인도 본인 성격을 아는데 고치기가 쉽지 않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