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제자리에 놓으면 나중에 찾기도 편할텐데 제자리에 두지 않고 어디에 뒀는지 기억 안난다고 하면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평소에는 조용한 편인데 특정 버튼 혹은 포인트만 누르면 화가 불같이 납니다. 그렇다고 물건을 집어 던지고 욕하고 그러는건 아니지만 목소리가 커지고 상대가 사과를 할때까지 상대를 몰아붙입니다. 돌이켜보면 그정도까지 화를 낼 상황이 아닌데 왜 그랬지 싶고 상대에게 미안함을 느낍니다. 다시는 안그래야지하지만 그 상황이오면 저는 또 화를 내고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제 물건을 제자리에 놓여있어야지되지, 다른곳에 두면 못 찾아서 기분이 좋지않습니다. 그래서 상대에게 제자리에 놓아달라고하지만 한번씩 다른 곳에 두면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글을 적으면서 생각하면 별일아닌데. 왜그러지 싶긴합니다만, 저도 저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왜 별거 아닌거에 분노할까요? 분노조절장애를 가진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