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봐도 화가 나네요. 절 불효녀가 되게 만드는 엄마가 싫어요. 신랑도 그래요. 장모님한테 넘 화내지말고 잘해드리라고..
쉽지가 않아요. 엄마한테 쌓인게 넘 많아서 쉽게 풀리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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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1
저도 옛날에는 엄마한테 쏘아붙이고 불같이 화내고 엄마가 우신 적도 있어요. 엄마가 잘못해서 제 속을 뒤집어 놓았으니까요.
근데 요즘은 엄마가 연로하셔서 치매도 약간 있고 화를 낼 수가 없어요. 화도 정신이 먼쩡한 사람한테 내는 거지 오락가락 제 정신이 아닌 사람에게 낼 필요가 없거든요.
맘이 짠하고 불쌍한 느낌이 강해져서 화도 누그러지고 그러려니 하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