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대화할때마다 화를 내는 아버지 분노장애같아요

친정 갈때마다 불편한데

이유는 엄마와 아빠 두 분 관계때문이에요.

아빠는 가부장적이신 분이고 대화할때

상대방의 말을 가로채시거나 꼬투리를 잡으셔서

자기말이 맞다는 식이에요. 이런 대화법에서

가장 희생이 되시는 분이 우리 엄마죠.

엄마는 솔직하고 직설적인 분이신데 아빠와는 잘 맞지 않으세요. 두 분의 대화는 항상 싸움으로 끝이나요.

아빠가 아무일도 아닌데 톤을 높이시고 엄마의 말을

깎아내리셔서 듣는 사람이 너무 불편하고 불안합니다.

두 분 사이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빠는 결국 엄마한테 서운한거 같아요.

그래서 큰소리나 화를 내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주려는 듯 합니다.

아빠의 분노장애 못 고칠까요? 친정인데 시댁보다 10배는 더 어렵고 가기가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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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우리 아버지들은 너무 고지식하고
    고집 많으시죠..
    그래서 엄마는 늘 힘들어하시고
    에휴 다 비슷 ㅠㅠ
  • 익명2
    가부장적인 아버지들 많아요.
    중간에서 너무 힘이들지요.
  • 익명3
    가족이 그러면,
    너무 힘들겠어요
  • 익명4
    대부분 가부장적인 아버지로 인해 힘들죠 
    그런 분위기에 엄마도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