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손절 고민됩니다.

갱년기 이전과 이후 친구가 달라진다는 얘기가 있다는데요..  나이가 갱년기라 그런지 오래된 친구의 

갑작스런 분노가 마음의 상처가 됩니다. 본인은 

그 순간이 지나면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리셋을 해서대하는데, 당한 입장에서는 잊혀지지가 않네요.

손절까지 해야하는지, 계속 참고 봐야하는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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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이전에도 그런적있으실까요? 너무기분 상해 힘들다고표현해보세요.님이 힘드시니 거리를두는게 마치만 일시적인거거나 그분이 감정적으로 변화가 있으신거다 이러면 진지하게 말하시고 태도 마찬가지라면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익명2
    오래된 친구라고 해도 가까운 분은 아닌가 보네요. 진정한 친구라면 마음의 상처에 대해서 이야기 할것 같아요.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그때 손절해되 늦지 않은것 같아요. 갱년기라 그런거라면 더욱이.
    • 익명3
      작성자
      덧붙이자면 본인 마음에 안들면 친구를 잘 짜르는 친구에요..  그 타겟이 제가 된 느낌이랄까?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뭐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지,
      얘기를 해서 풀릴거 같지 않은 애라 손절 생각까지 듭니다.
    • 익명2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 내 진심이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꼭 오래 되었다고 함께 할 이유는 없는듯해요. 시간과 추억이 관계를 유지해주는 건 아닌것 같아요. 친구란 함께 마음을 나누는 거지 일방통행은 아니니까요. 속상하시겠네요.
  • 익명4
    그럼요. 본인은 모르지만 상대방은 상처지요....
    분노조절은 스스로 해야지요.. 누가 뭐라뭐라 하면 더 감정조절을 못하지 않을까요
    잠시 떨어져 지내시는 것도......
    시간이 약이 될수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