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분노조절장애인 것 같아요.

아. 몇일전에도 엄마랑 이것때문에 트러블이 있었는데요.

엄마는 진짜 사소한 일로 버럭 화를 내세요.

저한테 내실때도 있고, 혼자 분에 못 이기셔서 화내실 때도 있어요. 

옆에서 그거 지켜보는 사람은요. 진짜 또 별거 아닌걸로 또 언제 터질까 조마조마합니딘.

말도 진짜 조심해서 하게 되구요.

그래도 진짜 분노조절장애는 예측이 안되서요. 이제는 엄마 분조장에 제가 적응됐다고 보지만 몇일전엔 진짜 신박하게 일이 터져서요 

저도 그 땐 넘 힘들었네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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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1
    아이구 힘들겠어요
    분노할땐 아무 대꾸나 대답하지마셔요 자극되면 더 화내실듯하네요
  • 익명2
    여기 게시판에 자신의 분조장 때문에 아이들에게 화를내는 이야기가 많이 있는데 지녀의 입장에세 쓰신글을   와서 보셨으면 좋겠네요 
  • 익명3
    분노조절장애가 쉽게 말해 화를 자주 내는 사람인데 주변 사람들이 너무 힘들죠
  • 익명4
    에고.. 힘드시겠어요.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지나봐요
  • 익명5
    ㅎㅎ 어머님경우는 아마도 갱년기라 그럴수도 있을거예요..
  • 익명6
    엄마가 갱년기 아닐까요?
    포인트 없다는거 웬지 갱년기 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