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로 인한 분노조절장애인가요??

이제 월요일이네요..

주말에는 아이 둘 육아하다보면 온순했던 내가 괴물이 되는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큰 아이가 딸이라 감정적으로 대해줘야하고 아직 둘째가 8개월이라 자기도 아기처럼 행동하려고 해서 너무 힘드네요. 아이 입장에서보면 엄마가 따뜻하고 다정했다가 갑자기 소리지르고 그러는거 보면 엄마가 이상하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이게 정말 분노조절장애가 아닐까요? 갑자기 욱하고 갑자기 사그러들었다..하니.. 울고 있는 둘째한테도 소리지를때도 있어요. 평일엔 그나마 나은데 주말엔 몸이 열개라도 모자르니 말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까요? 내 자신이 싫어질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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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아이고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십시요.
  • 익명2
    힘드시겠지만 의식적으로라도 감정조절이 필요할것같아요 
  • 익명3
    육아 힘들어요...분조장애라기 보다는 육아 그자체가 너무 힘들어요..
    다들 우울증처럼 그런경험 해봤을거예요
    힘내세요
  • 익명4
    힘들때죠~  육아로 지쳐서 그러실거예요
    조금만 더 버티세요
  • 익명5
    아이 키울때 대부분 그래요
    다 키우고 나니 저 천사처럼 살아요
    시간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