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분노조절장애..?

평소엔 화도 잘 안 내고, 잘 참는 편인데 화를 조절 못 할 때가 딱 2가지 있어요. 하나는 야구 볼 때고 또 하나는 팀 활동을 할 때, 상대방이 멍청하게? 행동할 때에요. 야구 볼 때, 이기고 있는 상황인데도 한 베이스 내어줄 때 마다 화가 너무 나고, 가끔 평소엔 하지도 못한 욕을 입밖으로 내뱉을 때도 있어요. 팀 활동을 할 때, 상대방이 비효율적으로 뭔가를 하거나 말 그대로 멍청하게 행동해서 팀 전체에 피해를 끼칠 때, 실제로 악의적인 생각은 없지만, 그 순간만큼은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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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승부욕이 강하신가봐요 그렇게 되면 팀원들과도 트러블이 생길 것같아요 마음을 좀 다스려야 될 것같아요
  • 익명2
    야구도 본인이 좋아하시는 스포츠인데 응원하는 팀이 지면
    당연히 속상하겠지만 한번하고 끝나는 스포츠가 아니니
    조금 너그럽게 이해해주면 어떨까요?
    팀 활동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즐기면서 하셨으면 좋겠네요. 좋아하는거 스트레스 받으면 더 속상할 것 같네요.
  • 익명3
    속으로 그런 생각은 많이들 할 거예요
    표출은 하지 마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