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나의 분노 버튼은.....

평소 화가 많지 않은 성격이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나도 모르게 욱하는 성격이 툭툭 튀어나올 때가 있다. 아이의 짜증섞인 말을 들을때는 같이 짜증을 내고 있고, 아이가 고함을 지르면 나도 같이 고함을 지르고.. 버릇 없는 행동을 했을때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 어린것에게 손을 대기도 한다. 처음에는 궁둥이였지만 이젠 등짝으로.... 그러다 보면 아차 싶을 정도로 정신이 번쩍 들지만 나의 분노 버튼이 켜지는 순간 나는 까무룩 나를 잊은 채 다른사람의 모습이 돼 있다. 생활속에서 분노버튼이 켜지지 않기를 바랄 뿐.... 어떻게 하면 스스로 분노를 조절할수있을지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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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아이 키우면서 감정조절 잘하시는 분 정말 몇 없으실거예요~~
    저는 요즘 엄마랑 살면서 분노조절 장애인가 싶답니다;;;
  • 익명2
    벗어날 수 없는 일이라 더 그래요. 어디가서 말해봐야 시원하지도 않잖아요. 해결되는 일도 없구요. 내가 좋아하는 일 하나 사소하더라도 찾아서 화날때마다 위안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 익명3
    아직 아이잖아요
    시간 지나면 해결되더라구요
  • 익명4
    에고ㅠ
    양육 스트레스가 심하시군요
    그래도 아이보다는 어른이 참는게 나아요
    계속 거지면 사춘기가 힘들어지더군오ㅡ
    잘 극복해내시기 바래요
  • 익명5
    아이를 키울때는 인내하기 정말 어렵죠..
    그시기가 지나면 괜찮아 질거예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