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중2병이라고 하는 힘든 사춘기 저도 애들이랑 참 많이 싸우고 울기도 하고 그랬는데 내가 이 시기를 잘못 보내버리면 아이와 돌이킬 수 없는 사이가 될 것 같아서 정말 공부하러 다녔습니다. 유튜브도 공부하고 책도 읽고 힘들겠지만 그 시기의 아이들은 그대로 인정해주고 믿어주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그 시기가 무사히 지나갔지만 잠시만 한발 물러서서 아이의 그대로를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도 닦는 심정이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 고마워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