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특히 아이에게 ㅜㅜ

어렸을적 분노 넘쳐하는  아버지 모습을 보면서 자란 환경인지 이것만은 안했으면  하는 행동들 특히 중2  되는 딸이 반항 할때 마다 밖으로 가거나 참다가 간헐적 분노가 나타나면 화를 엄청 내고   제 스스로 힘들어 하네요

 

어떻게 마음의 평정심을 갖고 분노가 조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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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1
    중2병이라고 하는 힘든 사춘기 저도 애들이랑 참 많이 싸우고 울기도 하고 그랬는데 내가 이 시기를 잘못 보내버리면 아이와 돌이킬 수 없는 사이가 될 것 같아서 정말 공부하러 다녔습니다. 유튜브도 공부하고 책도 읽고 힘들겠지만 그 시기의 아이들은 그대로 인정해주고 믿어주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그 시기가 무사히 지나갔지만 잠시만 한발 물러서서 아이의 그대로를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도 닦는 심정이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 고마워 하더라구요.
  • 익명2
    저도 스스로를 어떻게 할 수 없을만큼 건강하지 못한 에너지가 넘쳐나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 익명3
    화내는 대상이 자꾸 가족이 되니 넘 힘들더라구요. 이해해주는데도 한계가 있을텐데 말이죠 ㅜ
  • 익명4
    제 지인도 똑같은 고민을 하셨어요. 그 분은 상담을 길게 받으셨고 양육과 관련된 세미나에도 자주 참여하시더라구요. 일단 본인도 깊은 상처가 있는데 그게 완전히 치유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에게 자신의 상처를 대물림하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상담을 시작하셨는데 꽤나 효과가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자기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알게 되니까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가 보인다고 하셨어요
  • 익명5
    에고ㅠ
    아이가 중2 사춘기 시기인가봐요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을 배운대로 한다고 해
    무섭긴하지요
    결국 새로운 방법을 찾으셔야하는데
    부딪치기 보다는 일단 피하시고 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 익명6
    그래도 많이 참으시네요
    중2 어쩔수 없어요
    시간이 답이네요
  • 익명7
    중2는 북한도 못막는다고 하죠..
    그런 예민한 시기가 지나면 좋아질거예요..
    마음 잘 잡으시고 이겨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