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랑 분노조절장애있는거 같아요

나이가 들어가면 벼가 고개숙인다는 말처럼 우리신랑 50인데 그럴기미가 안보입니다..        걀혼당시 고집도 있는 편이고  자기의견이 엄청 강한사람이었는데 양보라는건 1도 없었죠..   지금은 더 심해져  집을 나가버리고 한달후에 들어오고 그럽니다..  가출을 밥 먹듯이 하고 들어와서 몇일은 조용하게 지내다 자기성질 못참고 악을 지르면서 살림 던지고.. 옆집사람들 쫒아오고..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어요 .  막 한번씩 저를 개패듯 패는데.. 멍이 가실날도 없고.. 정신병원 가자면 또 두들거 패고.. 자식들 땜에 이혼도 못하고 너무 괴롭습니다.. 돈도 제가 벌어서 살림꾸러나가고 애들 제돈으로 키웁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에요 ㅜㅠ  창피해서 아디다 말도 못꺼내고 여기에 하소연합니다..  저희신랑 분노조절장애를 뛰어 넘은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무섭고 두려워요 저사람하고 끝까지 가다간 남편손에 제가 죽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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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1
    이거는 머 무서워서 살겠어요 
    자신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것같아요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남편분은 그러면 안됩니다 가정폭력은 안되요
  • 익명2
    휴우 증거 잘 소집해서 이혼해야겠네요.
    더군다나 경제적 도움조차 안된다면요.
    그래도 잘 준비하여 이성적으로 대처하세요. 남편분도 상처가 있는듯한데 아내분께서 이해한다는건 무리겠네요.
  • 익명3
    어휴... 글 보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너무 위험합니다. 진심으로 대책을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대부분 더 하더라구요.
    이혼까지는 아니더라도 물리적으로 분리하시는건 불가능한가요?
  • 익명4
    에고ㅠ
    고생이 많으시네요
    폭력은 참아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자제분들과 잘 상의하셔서 살길을 도모하시기 바래요
  • 익명5
    어떡해요 너무 워험한 삶을 살고 계시는것 같아요 빠른 결정하시고 안전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 익명6
    이정도면 무슨 방법을 구해야지.어떻게 살아요. 가족동의로 정신병원에 처넣던가 이혼을 하던가 해야죠
  • 익명7
    이건 범죄예요..이렇게 살면 안되요..
    오히려 아이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주고 있을거예요..
    빠른시간에 결절을 내리시길 바래요...너무 힘드시겠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