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증상인가요 분노조절장애인가요

울 큰언니 갱년기라 왠만한  증상은 

응 갱년기라 그래

하며 자가진단하고 넘어갑니다.

여성호르몬이 줄어들어 열감이 느껴지고

별일도 아닌데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저주를 퍼부을만큼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도 한다네요.

그런데 이게 너무 지나쳐 그저 갱년기 증상이라 하고 아는병 취급하기엔 너무 심할때가 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형부나 가족들,

가끔씩 보는 저까지도 앗 뜨거 할정도로

증오에 차있는 언니의 모습이 낮설어요.

이건 갱년기증상인가요 분노조절장애인가요

 

0
0
댓글 6
  • 익명1
    갱년기라 더 그리 느껴질수도 있을꺼 같아요. 
    약간의 분노조절장애가 함께 온거일수도 있겠네요 
  • 익명2
     누구나 다 날카로워져요.
     때로는 그냥 지나가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익명3
    본인 스스로도 낯설꺼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갱년기와 함께 소리소리 지르는게 일상 같아졌어요.
  • 익명4
    갱년기를 힘들게 겪으시나봐요
    주변의 도움도 필요하네요
  • 익명5
    갱년기 증상으로 모두 힘들겠어요.
    나이가 드니 화가 불쑥 나는데 슬기롭게 보내려고 노력해야지요
  • 익명6
    갱년기 증상중에 분노조절장애증상도 있다고 들었어요. 한방치료중에 심장의.열을 다스리는 처방이 이싸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