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성격이 급하고 주의가 산만합니다. 청소년기라 Adhd진단하기 어렵다고 하고 티비에 나오는 것처럼 많이 심하지는 않아 두고보고 있습니다. 그런 영향 때문인지 화를 잘 참지 못합니다. 조급하고 사소한 일에도 화가나 어쩔줄 몰라 합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고 그렇게 화날일이 아니라고 일일이 알려주지만 그때 뿐입니다. 성장하면서 강도가 조금씩 약해지고 있지만 분노조절장애라는 말이 흔할 정도로 만연하기에 성인이 되어서의 일도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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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1
감정을 조절하는 일은 어른이나 아이나 쉬운일은 아닌것 같은아요 노력이 필요한것 같아요
익명3
작성자
아이도 화를 참을 수 없다고 말을 해요. 그 때마다 말해달라고 하고 있어요. 참을 수는 없지만 내가 화를 내고 있다는걸 인식시키려구요. 열번에 한두번쯤만 말해줘도 고밉더라구요.
익명2
아이는 성장하면서 조금 바뀌더라구요..
그대신 좋은 환경으로 바꿔주는것도 좋아요..
엄마가 집에서 책이나 음악을 많이 듣는 것도 좋다고 해요
익명3
작성자
똑같은 환경에서 두아이를 키웠고 도서관도 다니고 같이 음악도 들었지만 어렵더라구요. 예민한 아이인걸 알고 조금 더 잘 케어를 했어야 하는데 죄책감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