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다른사람들에겐 화를 잘 내지 않는편이고 혹여 화가나는 상황이 생겨도 차후에 그사람과 만남을 줄이더라도 당장 앞에서 화를 표출하지는 않습니다.

헌데 유독 가족이 잘못하는 일에는 화를 잘 참지 못하는것 같아요...자주는 아니지만 배우자가 잘못을 해도 아이가 잘못을 해도 마찬가지로 화를 표출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가까운 사람에겐 더 잘 해주고 더 따뜻해야 하는걸 아는데 반대로하고 있는것 같아서 분노를 표출하고 나면 그만큼 저자신을 미워하게 되고 자책하게 되면서 점점 자존감도 무너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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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가족에게 화내고 관계 나빠지고 본인도 힘들고
    악순환이죠
    가족일 수록 더 사랑해야 하는데... 오히려 잘 못하는게 우리의 모습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