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조절 장애] 상황에 따라 소리를 크게 내며 화를 내는 제 자신이 싫네요.

저는 평상시에는 조곤조곤 말하는 스타일인데, 어떤 때는 별 일이 아니어도 소리를 크게 화를 내는 경우가 있어요.

분노 조절 장애라고 생각되기는 하는데, 이럴 때면 화를 내게 한 원인은 상대방이 저에게 준건데, 결국에는 제 자신이 미안해지는 상황이 됩니다.

게다가 주위에 사람이 있을 경우, 무안한 감정이 커지는 것도 문제 중 하나구요.

자주 이러지 말아야지 각오하며 조심하고는 있는데 쉽게 고쳐지지는 않네요.

우선은 목소리라도 크게 하지 않고 싶은데, 의식하지 않아도 화 내며 동시에 목소리가 커져 고민거리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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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그럴때마다 제지해주던 사람이 없었나요
    가족들과 자랄때 그런면을 교정하는 단계가 있었어야했는데 그단계없이 어른이 되신거 같아요  내 아이도 나중에 자라서 그렇게 된다면 친구가 있을까요 
  • 익명2
    맞아요
    원인제공자 따로 있는데 화낸 사람이 결국 나쁜사람 되더라구요
  • 익명3
    화를 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 천천히 생각을 해보세요..
    그러면 잘못된게 뭔지 알게되고 화를 내지 않아도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