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참을수없이 화가 끓어오를때가 종종 있어요..

고딩 딸래미 중딩 아들래미 이렇게 둘이 있는데 둘다 요즘 사춘기가 온건지 넘 예민하네요.

특히 딸래미가 유난히 까칠까칠한데요.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드는게 많은건지 항상 매사에 불만도 많고 자기 맘에 안들면 삐져서 며칠씩 말도 안하고 방에 쳐박혀 있어요.

저도 갱년기가 온건지 그러는걸 볼때마다 갑자기 화가 막 치밀어오르면서 저도 모르게 같이 큰소리를 내면서 따지고 싸우게 되요.. ㅠㅠ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제 감정이 맘대로 컨트롤 안되는데 이것도 분노조절장애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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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아우 세상에 제일 무섭다는 사춘기와 갱년기 네요 다른 가족들은 설설 기겠네요 갱년기가 이긴다는데  분조장까지는 아닌거 같아요 사춘기나 갱년기나 홀몬 변화 잖아요
  • 익명2
    이때는 원래 서로가 힘들때죠...시간이 약이라고..애가 더 커지면 언제 그랬냐듯이 든든한 지원군이 된답니다
  • 익명3
    서로가 힘든 시기네요
    시간이 답이네요 사춘기 지남 애들도 천사 될거예요
  • 익명4
    아이들도 그렇고 본인도 상황이 화가 많이 날 상황이네요..
    갱년기가 지나고 아이들도 좀 크면 많이 좋아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