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아우 세상에 제일 무섭다는 사춘기와 갱년기 네요 다른 가족들은 설설 기겠네요 갱년기가 이긴다는데 분조장까지는 아닌거 같아요 사춘기나 갱년기나 홀몬 변화 잖아요
고딩 딸래미 중딩 아들래미 이렇게 둘이 있는데 둘다 요즘 사춘기가 온건지 넘 예민하네요.
특히 딸래미가 유난히 까칠까칠한데요.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드는게 많은건지 항상 매사에 불만도 많고 자기 맘에 안들면 삐져서 며칠씩 말도 안하고 방에 쳐박혀 있어요.
저도 갱년기가 온건지 그러는걸 볼때마다 갑자기 화가 막 치밀어오르면서 저도 모르게 같이 큰소리를 내면서 따지고 싸우게 되요.. ㅠㅠ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제 감정이 맘대로 컨트롤 안되는데 이것도 분노조절장애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