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말을 하긴 하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나이 들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똑같아요. 그러면서 아이보고는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말하라고 하네요. 정작 나는 못하면서.
익숙한사람이 많은곳에선 그나마 괜찮은데.. 사람 많은곳에선 너무 불안하고 초조해요ㅠ 학교어서도 발표시간만 되면 불안해서 식은땀까지 난답니다.. 발표하다 실수하면 친구들이 웃고 놀릴것같은.. 괜한 걱정이라는건 아는데 짓궂은 친구들이 꼭 있어서.. 자존감이 낮은것도 같아서 자존감 높이려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