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제곁에 없을까봐 불안해요 불안장애인거 같아요

저는 나이가 많아요 아빠 엄마가 저를 일찍 나으셨어요 부모님이 70세이신데 벌써부터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나는 어떻게 살지 하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고 불안하고 그러네요 부모님께 최대한 잘하려고 노력하고 자주 찾아뵙긴 하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실까봐 불안함은 계속 되니 어찌해야 하나요

부모님 없이는 못살거같아요 지금도 이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옵니다 항상 제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불안장애가 점점 심해지고 있어요 병원을 가봐야겠죠 고칠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3
0
댓글 10
  • 익명1
    전 엄마인데 꺼꾸로 나이가  30대 중반 딸이 둘이랍니다
    오히려 내가 없는 세상에  남을 딸들 걱정에  잠옷이루는 날이 늘어갑니다 부모 또한 똑같은 마음이랍니다
    부모는 자녀가 잘살면 그것이 다 입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멋지게 사세요
  • 익명2
    두분다 점점 나이가 들면 노년을 잘보날수 있게 편안하게 마음역는것도 빌요해요
  • 익명3
    살아계시는동안 마니 찾아뵙고 전화자주 드리고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주세용 후회없도록ᆢ
  • 프로필 이미지
    미네
    그럴수 있을거같습니다 어려운일이네요
    불안할수밖에없을거같아요ㅜ
  • 익명4
    애착이 많이 되시나봐요.
    모두 건강하세요.
  • 이명용
    걱정하지마세요
  • 프로필 이미지
    첫눈^^♡
    저도 비슷한 걱정을 하는데~ 그래서 살아
    생전 여행도 모시고 다니고 자주는 못하고
    있지만 찾아뵙곤 해요~  사람은 누구나 떠
    나는 거니, 마음의 준비를 지금부터 천천히 
    해보세요~ (고치실수 있어요 분명 좋아지실 꺼에요)
  • 프로필 이미지
    TINA
    저희부모님도 70대세요... 독신오빠는 50세 저는 44세 근래에 부모님께서 자주편찮으시고 수술도 여러차례하시고 늘 걱정이 크답니다!! 근처살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차로 3시간거리 살고계셔서 한달에 한번정도 뵈러가는게 다네요... 그래도 매일매일 전화하고 필요한거 온라인배송 시켜드리고 제위치에서 할수있는만큼 최선을 다해 살고있네요!! 그래도 언젠간 이별을 하겠지요... 자연의 이치를 한낱 인간이 어찌 거스를수있겠나요... 지금 전화한통 더하고 맛있는거 사드리고 그게 최고의 효도아닐까싶습니다.
  • 익명6
    부모님이 영원히 같이 계셔주진 않죠
    계실때 후회없이 사랑하세요
  • 익명7
    저도 그런 걱정을 하면 가슴부터 먹먹해지고 눈물부터 납니다.
    이제 저도 나이가 드니 그런 불안감과 걱정이 한가득이네요.
    매번 부모님 동영상도 찍고 같이 사진도 찍고 그렇게 추억을 많이 쌓으려고 노력합니다.
    불안보다는 함께 추억을 많이 만드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