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이글은 마치 제가 적은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ㅜㅜ 저도 이게 정말 심한데 하루하루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원래 타고난 천성 자체도 조심성이 많고 걱정이 많은 편이에요. 이게 적절한 정도면 살아가는데 아주 긍정적으로 작용할텐데 좀 정도가 지나쳐요..ㅠㅠ 어떤 일을 할때도 막 일어날 가능성이 낮은 최악의 상황을 항상 떠올립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 처할것을 두려워하고 불안해합니다. 남의 시선도 워낙 의식하는스타일이다보니 사람많은곳에선 이런 불안증세가 더 악화되고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더욱 힘드네요...삶이 피곤하고 하루하루가 힘들어요..겨우 살아내고있는 느낌입니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