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이 안될 정도의 불안증세

원래 타고난 천성 자체도 조심성이 많고 걱정이 많은 편이에요.  이게 적절한 정도면 살아가는데 아주 긍정적으로 작용할텐데 좀 정도가 지나쳐요..ㅠㅠ 어떤  일을 할때도 막 일어날 가능성이 낮은 최악의 상황을 항상 떠올립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 처할것을 두려워하고 불안해합니다.  남의 시선도 워낙 의식하는스타일이다보니 사람많은곳에선 이런 불안증세가  더 악화되고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더욱 힘드네요...삶이 피곤하고 하루하루가 힘들어요..겨우 살아내고있는 느낌입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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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이글은 마치 제가 적은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ㅜㅜ 저도 이게 정말 심한데 하루하루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 익명2
    많이 힘드시겠어요.
    차근차근 바꿔나가보세요.
  • 익명3
    조금씩 바꿔봐야지요.
    저도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