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불안장애

저는 항상 미래의 일을 걱정하고 불안해해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상상하고선

만약 일이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하지? 저렇게 되면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을 하게돼요.

사실 앞날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고, 잘될 가능성도 있는데 말이에요.

사고가 긍정적인 쪽보다 부정적인 쪽으로 먼저 흘러가는 것 같아요.

굳이 미리 걱정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쉽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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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저도 좀 그런 편인데..요
    언젠가 누가 그러데요.
    걱정을 일단 쪽지에 하나 하나 적어놓고
    오늘 걱정할 일 아니면 저금통에 접어 넣어놓으라구요.
    그 이후로 저도 일단 걱정거리를 쭉 나열해보고
    일어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좀 느긋이 바라보는 쪽으로 조금 바뀐 것 같아요.
    연습이 필요합니다
  • 익명2
    누구나 저포함 이런 성향이 다 있는거같아요 물론 심하면 힘들겠지만요
  • 익명3
    우리가 하는 걱정의 대부분이 쓸대없는 걱정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걱정이 태산같은 사람인데 이 말 하나 자꾸 되새기며
    맘 가라앉히려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