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는 살이 좀 쪘었는데 아는 동생이 저를 말할때 항상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언니 퍼졌잖아. 퍼진 아줌마잖아. 저 그말듣고 10키로 넘게 뺐어요. 약간의 긴장은 좋은것 같아요.
저는 항상 살찔까봐 심리적으로 걱정하는 불안장애가 있습니다. 이게 저의 습관 중 하나인 것 같은데 과식하거나 야식 먹은 날은 항상 다음날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다짐하며 잠에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엄청난 관리를 하는 건 아니지만 항상 불안합니다. 그래서 운동도 지나치게 열심히 하는 것 같구요.. ㅠㅠ 살이 찌는 것도 아니고 항상 적정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지만 괜히 불안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도 받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