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리가 줄면서 오는 불안감 때문에 힘드네요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런데 작년 하반기부터 일거리가 반으로 줄면서 와이프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반으로 줄어든 수입.  들어가는 돈은 일정하다보니  몸도 좋지 않우 와이프가 일을 시작했지요.

이러다가  내 가족 하나 건사 못하는 일이 생기는건 아닌지  불안해서 잠도 잘 자지 못하네요. 베개에 머리만 닿으면 잠들었던 내가 잠을 못잡니다.

미안함과 불안함이 공존하고 있지요.

어서 경기회복이 되면  좋겠습니다.

0
0
댓글 4
  • 익명1
    많은 분들이 불경기에 일거리가 없어서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꼭 필요한 소비만 하게되고 돈도 더 아껴쓰게 되더라구요 불안한 마음 공감가는 글이에요
  • 익명2
    요즘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죠.. 서민들은 갈수록 힘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익명3
    에고... 가장으로서의 무게감도 느껴지고..
    책임감이 엄청 강하시네요
  • 익명4
    일거리가 줄어드는게 현실이에요
    다들 그러니 죄책감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