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일하는것으로 인해 생긴 불안장애

 저는 학교의 교사로 30년 넘게 일했습니다.

그런데  교직 말미쯤에 학부형으로부터 무고한 민원을 겪은 후부터 사람을 직업적으로 대하는 상황에 대해 심한 불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생기지도 않는 민원상황이 우려되어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밥맛도 없고..

그래서 결국은 그 일로하여 토직을 했고 이후로 저는 더는 교직 뿐만마니라 사람을 대하는 일은 하고 싶지도 할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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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1
    저도 사람대하는 일을 합니다.
    사람이 제일 힘들고 제일 무서워요
    • 익명3
      작성자
      그렇더라구요..전에는 그저 저만 성심을 다하면 모두가 알아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무고하게 당하고 보니까 세상에 정말 그런 악인이 존재하는구나 싶은게 힘들더군요..
  • 익명2
    저도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몇년간 하다가 번아웃이 와서 올해부터 일을 그만두고 쉬고 있어요..
    내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간관계 인가봐요~
    • 익명3
      작성자
      그러셨군요..저도 그 상황을 도저히 어떻게 극복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밤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도 안오고..그래서 그 상황에서 도망쳐 나온겁니다..너무 마음이 편합니다..지금은..
    • 익명2
      일할때는 괜찮다가도 퇴근후 집에 혼자 있게 되면 계속 생각나고 두근두근 거리죠 ㅠㅠ 지금은 괜찮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저도 지금은 좋아졌어요^^
  • 익명4
    에고... 힘든 상황을 겪으셔서..
    사람대하는게 불안해지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