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나이 들면 될수록 더욱더 노후가 걱정돼 죠.. 어떻게 살아야 될지.
20대는 아무 생각 없이 살았는데 30대에 접어들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커요. 30대에 진로를 완전히 바꾸게 됐는데 초반에는 재밌기도 했지만 가면 갈수록 갈길이 멀다는 걸 느껴요. 그리고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가정을 꾸리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그것도 굉장히 불안함이 큽니다. 그냥 하루하루를 살아갈 땐 괜찮은데 가끔 40대 50대를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불안장애가 심해질 때면 불면증이 심해질 때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