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갑작스런 어머니 수술 이후 건강 불안 장애가 생겼어요.

어머니의 갑작스런 수술 이후,

어머니의 건강은 물론, 저 역시나 건강염려증이 생긴것 같아요.

어머니가 조금이라도 컨디션이 안좋아보일때면 혹시 몸이 나빠지신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한 저 역시나 조금이라도 몸이 안좋은 부분이 생기면 혹시 무슨 병에 걸린건 아닌가 인터넷 여기저기 검색해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건강 하나는 자신 있어했는데,

병이란 느닷없이 찾아오는 불청객같은 거라는 걸 작년 어머니의 수술로 깨닫게된 이후, 누구나 걸릴 수 있는게 병이란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 중이거든요.

건강불안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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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요즘 현대인은 건강염려증에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아요..큰 병들이 너무 흔하다보니..
    그렇지만 건강검진과 건강관리 열심히 하면서 지내는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 익명2
    주변상황이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어머님이 대장암 4기인데도수술로 제거후 건강하신모습을보고는 암에 대한 두려움이 줄었어요. 케바케 라서. 걱정한다고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 익명3
    나이를 먹거나 주변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없던 건강염려증이나 불안이 생기는거 같아요  하지만 더 자기 몸을 살필 수 있어 
    다행일수도 있는거 같아요
  • 익명4
    진짜 건강이 무너지면 일상이 모두 마비되는거 같아
    걱정이 많아져요